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5화 「お留守番!」- 집보기! === ||<-2> {{{#000000 5화, 집보기!}}} || ||<-2>[[파일:우이아즈쥰.png|width=530]] || ||<-2> {{{#000000 부실에서 유이가 보낸 문자를 보는 우이, 아즈사, 쥰}}} || || 각본 || 하나다 줏키 || || 콘티, 연출 || 이시다테 타이치 || || 작화감독 || 타카하시 마리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5월 4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6월 3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0년 11월 17일 || 3학년의 수학여행 동안 학교에 남은 우이, 아즈사, 쥰을 다룬 에피소드로 그 전까지 비중이 애매하던 쥰이 나름 비중있게 나온다. 3학년이 수학여행을 떠난 후, 우이는 집에서 토스트를 먹고 등교하기 전에 언니가 두고 간 물건이 있는지 찾았는데 카메라였고 카메라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냈다. 교실에서 우이는 아즈사와 함께 유이가 후지산을 찍어서 보낸 사진을 봤고 아즈사는 "네가 너무 무르게 대해서 유이 선배가 3학년인데도 부실에서 과자만 먹고 늘어져 있고, 내가 연습하자고 말하지 않으면 안 한다고"라고 불평했다. 그러자 우이는 "아즈사 넌 언니가 성실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라고 묻고, 아즈사는 성실한 유이의 모습을 상상하다가[* 아즈사의 상상 속에서 유이와 3학년은 짱구눈썹을 했고 유이는 "나카노, 다른 멤버와 호흡이 안 맞는다고!"를 외치고 있었다.] 한숨쉰다. 마침 쥰이 찾아와서 같이 사진을 봤고. 쥰은 재즈 연구부 선배(3학년)에게 1학년을 잘 부탁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아즈사도 유이에게 톤의 먹이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는데, 쥰은 경음악부에 대해 놀기만 할 거라고 상상했지만 우이와 아즈사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점심 시간에 셋은 매점에서 구하기 힘들다는 초코빵을 샀고, 쥰은 기념 삼아 초코빵을 야구방망이처럼 든 자세로 인증샷을 찍었다. 우이는 언니에게 도시락통이 교실에 있으니 집에 갖고 가라는 문자를 받은 후 아즈사, 쥰과 함께 3학년 2반 교실에 갔고, 쥰은 미오의 책상 앞에 앉아서 왠지 멋있어진 거 같다며 좋아하다가 리츠가 숨긴 무서운 그림을 보고 당황한다. 만류하던 아즈사도 리츠가 갖다놨을 거라는 생각에 한숨쉰다. 그 동안 우이는 유이의 책상에 앉아서 좋아했는데 쥰이 혹시 언니와 모레까지 떨어져 있어야 해서 외롭지 않냐고 물어보자 앉은 채로 울상짓는다. 당황한 쥰은 오후에 아즈사와 함께 너희 집에 놀러가겠다며 달랬다. 오후에 일행은 재즈 연구부에 갔다. 쥰은 우이에게 재즈부에 있는 악기 양은 취주악부에 못지않게 많다고 자랑했으며, 쥰이 베이스 기타를 찾으러 간 동안 1학년생 두 명이 찾아와 아즈사에게 인사했다. 유이가 아즈사를 쥰의 친구라고 소개하자 1학년 두 명은 기타를 배울 일이 있으면 찾아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일행은 돌아온 쥰과 함께 기타를 가르쳐 줬다. 그 날 저녁, 아즈사와 쥰은 우이네 집에 찾아왔고 우이가 차린 저녁밥을 먹고 후식으로 쥰이 사온 도너츠 세트를 먹었다. 식사 후 우이와 아즈사는 유이가 보낸 베개싸움 사진을 문자로 받았고, 바닥을 뒹굴던 쥰은 사진을 보려고 구르다가 아즈사와 부딪친다. 그 날 쥰은 우이의 침대에서 먼저 잠들었고 아즈사와 우이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잤다. 아즈사는 이불을 덮은 채로 선배들이 즐겁게 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그랬지만, 선물을 잊어먹고 사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며 걱정했다. 우이는 아즈사에게 어디 놀러가고 싶은 곳 없냐고 물어봤고, 아즈사는 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다음 날은 비가 많이 내려서 갈 수 없었다.[* 아즈사가 깨어났을 때, 쥰은 자다가 침대에서 아즈사와 우이가 누운 자리의 가운데에 떨어져 아즈사의 얼굴에 오른발을 댄 채로 자고 있었다.] 아침에 씻고 나서 아즈사의 머리를 빗겨주던 쥰은 "비 오는 날이면 난 머리가 헝클어지는데, 아즈사 넌 나처럼 곱슬머리가 아니라서 좋겠다"며 말했고, 아즈사는 머리를 묶지 않고 생머리일 때는 일본 전통 인형처럼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유이의 방에서 기타를 구경하던 쥰이 침대에 기대서 잘 동안 아즈사와 우이는 유이가 아라시야마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있었다. 쥰이 깨어나자 셋은 배팅장에 갔지만, 쥰은 어렵다며 인형 뽑기를 하러 갔고 아즈사도 따라갔다. 그 동안 우이는 옆에서 배팅에 대해 남동생에게 설명하던 형의 말을 듣고 야구공을 날려 최고점을 받는다. 쥰과 아즈사는 "우이는 뭐든 빨리 배우는 점이 언니(유이)와 닯았어"라고 말하다가, 유이가 홈런상으로 받은 큰 거북 인형을 보고 놀라고 부실 어항에 있을 톤을 떠올린 뒤 함께 학교로 갔다. 다행히 톤에게 별 일은 없었고 일행은 아즈사가 기타, 쥰이 베이스, 우이가 피아노를 맡아 짧은 곡을 연주했다.[* 우이는 하이스쿨 이전이라 자기 악기가 없었지만,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워서 이 때 피아노를 맡았다. 우이가 연주했던 피아노는 토요사토 초등학교의 구교사 음악실에 실제로 있는 피아노에서 따 왔다] 연주가 끝났을 때 비가 그쳤고, 우이는 언니가 보낸 "기타가 보고 싶어"라는 문자를 받고 아즈사, 쥰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보냈다. 저녁에 쥰이 집에 갔을 때 아즈사는 유이에게 길을 잃어버렸는데 어떡하면 좋냐는 전화를 받았고, 휴대폰 건너편에서는 미오가 멀리 있는 아즈사에게 전화해서 어떡하겠다는 거냐고 유이에게 말하고 있었다. 다음 날, 수학여행에서 돌아온 유이는 아즈사에게 달려와 껴안고 보여 줄 게 있다며 부실로 데려갔고, 아즈사가 받은 선물은 히라가나 "부"(ぶ)가 적혀있는 청록색 열쇠고리였다. 아즈사가 의아해 했는데 사실 다른 멤버들이 각기 다른 글자로 하나씩 사서 전부 모으면 '경음부(軽音部=けいおんぶ, 케이온부)'가 되는 히라가나 열쇠고리였다.[* 유이는 분홍색 ん, 무기는 하늘색 い, 리츠는 주황색 け, 미오는 보라색 お, 아즈사는 청록색 ぶ를 받았고 모으면 軽音部(けいおんぶ).] 선물을 받은 아즈사는 기분 좋게 연습하자고 했지만 수학여행 이후 첫 등교라 그런지 3학년생들은 내켜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